Shalom 🔆 Beloved and Blessed Parents (4/9) LENT Day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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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Always Waits for Me –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기다리세요
우리 아이들이 잘못해도, 멀어져도, 조용히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혼내시기보다, “다시 와 줘서 고마워” 하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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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le Verse:
"The Lord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rich in love." (Psalm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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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yer:
"Dear God, sometimes I run away from You.
I try to hide when I do something wrong.
But You always wait for me with open arms.
Thank You for never giving up on me.
I want to come back to You again and again.
In Jesus’ mighty name, I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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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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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의 작은 실천:

1. 오늘 내가 하나님과 멀어졌던 순간을 떠올려 보고, “하나님, 다시 돌아올게요” 라고 말해 보기.

2. 부모님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또는 "제가 다시 잘해볼게요"라고 말해 보기.

3. 잠자기 전에 이불 속에서 조용히 손을 모으고, “하나님, 오늘도 저를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라고 속삭여 보기.